인간은 오감을 활용하여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공감감적인 존재이다.
사람은 말로만 소통하지 않는다. 진실된 말을 하지않을 때는 아무리 말로 포장해도 또 감추려 해도 상대방은 알아차리고야 만다. 다만 그 받아들임과 대응이 다를뿐이다. 그래서 소중한 사람과 대화할 때는 언어로만 대화하지말고 오감을 활용하여 공감각적으로 진실되게 소통해야한다.
생각없이 내 뱉은 몇마디의 말이 오늘 참 후회된다.
- 종마 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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