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회사 후배가 쓴 글이다. 최근에 지인이 쓴 글 중에 가장 와 닿아서 내 공간을 통해 공유 한다--------[단상] 생산론 - 화재 후배가 쓴 글사람은 생산을 할때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궁극의, 최상의 생산은 자식이다. 그다음으로는 내손으로 일구어낸 유무형의 무엇이다. 생산을 하지않는 삶은 권태에 질식되어 죽고 만다. 금수저 건물주로 매월 넉넉한 월세로 밥걱정 없이 오전에 골프연습, 정오에 사우나, 오후에 건물순회로 일상을 보낸다면 그 인생이 어떠할까? 센과치히로의 모험에서 엄마빠가 변해버린 딱 그 수준의 돼지의 모습일 것이다. 인간은 생산을 해야한다. 제손으로 동식물을 일구든, 가구를 만들든,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해야 한다.수많은 고용된 노동자들이 재미없다 한다. 나역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