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있는 기회는 아니지만 최근 소위 지식교환이라는걸 시도해보고 있다. 물론 우리에게는 선배가 후배를 그리고 잘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지식을 전해주는 것은 매우 일상적인 일이긴 했다. 그런데 통상은 특별한 준비없이 그 순간에 가지고 있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전달해 주다보니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래서 각자는 잘알지만 상대방은 관심은 있지만 모르는 분야를 서로 준비하여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배워보는 자칭 '지식교환' 이라는 시도를 해보고있다. 상업적은 아니지만 가르치려면 준비를 해야한다. 배우는 측은 스스로 질문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는 요즘은 지식적인 면에 있어서는 더 이상의 신도 백과사전도 없고 오로지 구글신, 혹은 유투브가 오히려 더 대세라고 한다. 나도 대체로 동의한다. 나도 모르는 분야에 특히 입문수준의 깊이있는 지식을 필요로 할때는 유투브를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그럼에도 유투브를 통한 지식흡수에는 아무리 괜찮은 영상을 봐도 뭔가 아쉬움이 남아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핵심에 도달하지 못하고 낭비되는 시간이 적지않다. 시작단계에서 지식교환을 해본후에는 다음 학습이나 시도가 매우 효과적이었다. 덤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친구라는 인연을 만들수도 있다.
누구나 자기가 잘아는 분야가 있다. 지식교환이라는 것을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2020.0705 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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